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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fol이 쓰는 글. 내 포트폴리오를 더 정확하게 읽기 위한 이야기를 모았어요.

글 4편
포트폴리오 읽기 6분 읽기

자산 추이 그래프 읽는 법

그래프가 올라갔다고 다 번 게 아니에요. 선이 하나면 그래프는 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다.

내 자산 그래프가 지난달보다 200만 원 올랐습니다. 잘한 걸까요? 이 정보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200만 원을 새로 입금해 종목을 샀다면 수익은 0원일 수도 있으니까요. 평가금액은 '수익이 나서'와 '돈을 더 넣어서'라는 전혀 다른 두 이유로 오르는데, 선이 하나면 이 둘이 똑같은 모양으로 보입니다. 이 글은 평가금액과 매입금액 두 선을 함께 읽어 착각 없이 내 자산 변화를 파악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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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해외투자 6분 읽기

미국 주식, 원화로 얼마일까

주가는 그대로인데 평가금액이 움직인 적 있나요? 해외주식에는 가격이 두 개 있습니다.

미국 주식을 담아두고 아침에 앱을 열었더니 평가금액이 올라 있습니다. 그런데 주가를 확인해보면 어제와 똑같아요.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답은 환율입니다. 해외주식의 원화 평가금액은 주가와 환율이 곱해진 값이라, 둘 중 하나만 움직여도 결과가 바뀝니다. 주가가 한 푼도 움직이지 않았는데 평가손익이 크게 벌어지는 이유와, 매입가를 원화로 입력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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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읽기 4분 읽기

ETF 속 진짜 비중 읽는 법

겉으로 보이는 종목 목록과, 실제로 내 돈이 향해 있는 곳은 다를 수 있어요.

"분산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한 종목에 몰려 있었다." ETF 여러 개에 나눠 담은 포트폴리오에서 흔히 벌어지는 일입니다. ETF는 여러 종목을 담은 바구니인데, 같은 시장·같은 테마의 ETF들은 담는 종목도 비슷합니다. 계좌 화면에는 "ETF 2개"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같은 종목을 두 번 산 것과 비슷한 상태가 되죠. 이 글은 그 숨은 중복 노출이 왜 생기는지, 종목·테마 단위의 진짜 비중을 어떻게 계산하고 활용하는지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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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사용법 5분 읽기

내 데이터는 어디에 저장되나요

로그인 없는 구조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그리고 소중한 보유내역을 지키는 방법.

Lookfol에는 회원가입도, 로그인도 없습니다. 처음 쓰는 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 "그럼 내 데이터는 어디에 있나요?"입니다. 답은 간단합니다 — 이용자 기기 안에만 있습니다. 입력한 보유내역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브라우저의 저장 공간에 기록됩니다. 프라이버시에는 최선이지만, 데이터를 지키는 책임이 이용자에게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 글은 데이터가 사라질 수 있는 경우와, 백업 파일로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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