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fol에는 회원가입도, 로그인도 없습니다. 처음 쓰는 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 "그럼 내 데이터는 어디에 있나요?"입니다. 답은 간단합니다 — 이용자 기기 안에만 있습니다. 이 글은 그 구조의 의미와,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저장 구조 — 서버가 아니라 내 기기
입력한 보유내역(종목·수량·매입가)은 지금 쓰고 있는 브라우저의 저장 공간에 기록됩니다. Lookfol 서버로 전송되거나 서버에 보관되지 않습니다. 서버는 시세·환율 같은 공개 데이터를 중계할 뿐, 누가 무엇을 얼마나 보유했는지는 알지 못하고 알 수도 없는 구조입니다.
이 구조의 장점은 분명합니다.
- 프라이버시 — 자산 내역이라는 민감한 정보가 외부로 나가지 않습니다. 유출될 서버 자체가 없습니다.
- 간편함 — 계정 생성, 비밀번호 관리, 로그인 절차가 전부 없습니다. 열면 바로 내 포트폴리오입니다.
대신 감수해야 할 특성도 있습니다 — 데이터를 지키는 책임이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서버 백업이 없으니, 기기에서 데이터가 지워지면 복구할 방법도 없습니다.
데이터가 사라질 수 있는 경우
다음 상황에서는 저장된 보유내역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미리 알아두세요.
- 브라우저 설정에서 인터넷 사용 기록(사이트 데이터·쿠키) 삭제를 실행한 경우
- 시크릿/프라이빗 모드로 사용한 경우 (창을 닫으면 저장이 유지되지 않습니다)
- 휴대폰·PC를 초기화하거나 기기를 변경한 경우
- 저장 공간 부족 시 브라우저가 오래 안 쓴 사이트 데이터를 정리하는 경우 (드물지만 가능합니다)
백업 — 파일 하나로 끝
그래서 Lookfol에는 백업 파일로 저장 기능이 있습니다. 실행하면 보유내역이 담긴 파일 하나가 기기에 저장됩니다. 이 파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포트폴리오를 되살릴 수 있습니다.
- 앱의 설정 탭에서 백업 파일로 저장을 실행해 파일을 저장합니다.
- 파일을 안전한 곳에 보관합니다 — 클라우드 드라이브, 메일로 나에게 보내기, 메신저 '나와의 채팅' 등 본인이 다시 찾을 수 있는 곳이면 됩니다.
- 보유내역이 크게 바뀔 때마다(새 종목 추가, 수량 변경 등) 새로 저장해두면 좋습니다.
복원과 기기 이동
새 기기로 바꾸거나 데이터가 지워졌을 때는 이렇게 하면 됩니다.
- 새 기기(또는 초기화된 브라우저)에서 Lookfol을 엽니다.
- 설정 탭에서 백업 파일 불러오기를 실행해 보관해둔 파일을 선택합니다.
- 보유내역이 그대로 돌아옵니다. 새로고침하면 최신 시세·환율로 평가금액이 다시 계산됩니다.
같은 방법으로 휴대폰 ↔ PC 사이의 이동도 가능합니다. 한쪽에서 백업 파일로 저장한 뒤 다른 기기로 옮겨 불러오면 됩니다. 자동 동기화는 아니지만, 서버에 자산 내역을 올리지 않고도 기기를 넘나들 수 있는 방식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앱을 삭제하면 데이터도 사라지나요?
홈 화면에 설치한 앱을 제거해도 브라우저 쪽 저장은 남아 있는 경우가 많지만, 기기·브라우저에 따라 함께 삭제될 수 있습니다. 삭제 전 백업을 권장합니다.
Q. 백업 파일을 잃어버렸어요. 서버에서 복구할 수 있나요?
불가능합니다. 서버에는 보유내역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프라이버시를 위한 의도된 설계이며, 그래서 주기적인 백업이 중요합니다.
Q. 여러 기기에서 동시에 쓸 수 있나요?
각 기기가 독립적으로 저장합니다. 한쪽에서 수정한 내용이 다른 쪽에 자동 반영되지는 않으니, 주로 쓰는 기기를 하나 정하고 필요할 때 백업 파일로 맞추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앱에서 백업해두기 → 다음 읽을거리 ETF 속 진짜 비중 읽는 법Lookfol은 자산 현황을 정리해 보여주는 참고용 도구이며, 입력된 보유내역은 이용자 기기에만 저장됩니다. 백업 파일의 보관과 관리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